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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룩 업
영화 평단-대중 온도차작품 자체가 논란정치풍자 호불호

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 138분

연출 애덤 맥케이 · 각본 애덤 맥케이, 데이비드 시로타

블랙코미디정치풍자SF재난 넷플릭스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제니퍼 로렌스 · 메릴 스트립 · 케이트 블란쳇 · 롭 모건 · 조나 힐 · 마크 라이런스 · 타일러 페리

"거대한 재난을 앞에 두고도 정치, 미디어, 자본, 여론이 엉뚱한 방향으로 굴러가는 블랙코미디. 현실을 너무 노골적으로 찌르는 점이 장점이자 피로 지점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소재의 시의성과 배우진을 인정하면서도 풍자의 직설성과 둔탁함을 강하게 비판해 갈림이 크다. 일반 관객과 온라인 해석 콘텐츠 쪽은 기후위기·정치·미디어 풍자에 공감하는 호평이 더 강하지만, 메시지가 반복적이고 설교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또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풍자의 직설성

호평

지금의 정치·미디어 현실을 다루려면 이 정도로 노골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혹평

너무 직접적이라 풍자의 날카로움보다 설교처럼 느껴진다고 본다

스타 배우들의 과장 연기

호평

만화처럼 과장된 인물들이 이 세계의 우스꽝스러움을 살린다고 본다

혹평

유명 배우들의 쇼케이스처럼 보여 몰입을 방해한다고 본다

정치·미디어 비판

호평

과학적 경고가 정치와 미디어 소비로 희석되는 구조를 잘 짚는다고 본다

혹평

실제 정치·사회 구조를 지나치게 단순화한다고 본다

코미디와 절망감의 결합

호평

웃다가 불편해지는 감각이 작품의 핵심이라고 본다

혹평

희극과 비극 사이의 균형이 흔들려 감정선이 매끄럽지 않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후위기·정치·미디어 풍자에 관심 있는 사람 · 스타 배우들이 밀어붙이는 과장된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메시지가 은근하고 세련되게 숨은 풍자를 원하는 사람 · 정치적 소재나 노골적인 사회비판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하고 은근한 풍자보다 메시지를 정면으로 때리는 정치 블랙코미디에 가깝다. 현실 풍자에 공감하면 강하게 남고, 직설적인 설교 톤에 예민하면 피로할 수 있다.

민감 소재 재난/인류 멸망 위협 · 죽음 · 정치·사회적 갈등 · 강한 언어 · 성적 내용/노출 · 약물/음주 · 불안/허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