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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오브 더 데드
영화 취향 타는 작품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 148분

연출 잭 스나이더 · 각본 잭 스나이더, 셰이 해튼, 조비 해럴드

좀비액션하이스트공포 넷플릭스

출연

데이브 바티스타 · 엘라 퍼넬 · 오마리 하드윅 · Ana de la Reguera · 시오 로시 ·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 · Nora Arnezeder · 사나다 히로유키

"라스베이거스 좀비 구역에서 금고를 턴다 — 아이디어는 좋고, 정리는 아쉽다."

전반 분위기

잭 스나이더 팬층은 장르적 과잉을 장점으로 받아들이고, 비팬 관객·평론은 같은 요소를 피로감으로 받아들인다. '머리 비우고 보는 좀비 액션'과 '산만하고 긴 영화' 사이로 선명하게 갈림.

호불호 포인트

잭 스나이더식 과잉

호평

피와 네온, 슬로모션이 좀비 액션의 쾌감을 키운다고 봄.

혹평

스타일이 서사를 압도하고 장면마다 과하게 힘이 들어가 피로하다고 봄.

좀비 하이스트 장르 혼합

호평

좀비물과 금고털이를 섞은 발상이 대중적으로 재미있는 변주라고 봄.

혹평

둘 중 어느 쪽도 충분히 치밀하게 완성되지 않았다고 봄.

지능형 좀비 설정

호평

좀비 장르의 반복을 피하려는 신선한 세계관 장치라고 봄.

혹평

흥미로운 설정을 던지지만 영화 안에서 충분히 정리하지 못한다고 봄.

머리 비우고 보는 재미

호평

좀비·총격·카지노의 오락성을 즐기면 충분하다고 봄.

혹평

러닝타임이 길어 가벼운 오락물로 보기에도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봄.

이런 사람에게

잭 스나이더 스타일과 좀비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독특한 좀비 세계관 설정에 관심 있는 사람
치밀한 하이스트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 · 148분의 긴 러닝타임에 인내심이 없는 사람

기대치 주의

하이스트 영화의 치밀함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잭 스나이더식 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민감 소재 좀비 폭력·유혈·고어 · 총격·신체 훼손 · 죽음·가족 상실 · 감염·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