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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취향 타는 작품
신사의 품격
A Gentleman's Dignity
연출 신우철, 권혁찬 · 각본 김은숙
출연
장동건 · 김하늘 · 김수로 · 김민종 · イ・ジョンヒョン · 윤세아 · 김정난 · 윤진이
"40대 네 남자의 유치하고 설레는 사랑 — 지금 보면 낡은 부분도 선명하다."
전반 분위기
관객은 캐릭터 케미·대사·로코 감성에 호평 우세. 평론가·기사 쪽은 설정의 인위성과 젠더 감수성에 비교적 엄격했음. 현재 시점에서는 향수와 시대착오성 평가가 동시에 나타남.
호불호 포인트
40대 남성 로맨스
호평
나이 든 인물도 설렘과 유치함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고 본다.
혹평
중년 남성의 판타지를 미화하고 여성 인물의 시선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고 본다.
김은숙식 말맛
호평
빠른 대사와 유머가 살아 있어 캐릭터 매력을 키운다고 본다.
혹평
말장난과 과장이 많아 실제 인물보다 작가의 문장처럼 들린다고 본다.
솔직한 성인 로맨스
호평
2010년대 지상파 로코 안에서 성인들의 욕망과 농담을 비교적 솔직하게 다뤘다고 본다.
혹평
일부 표현이 촌스럽거나 불편하고, 성별 고정관념이 강하다고 본다.
남성 우정 코미디
호평
네 남자의 수다와 유치한 관계성이 작품의 가장 큰 재미라고 본다.
혹평
남성 캐릭터들의 미성숙함이 반복되면서 피로하게 느껴진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2010년대 지상파 로코 감성을 즐기는 사람 · 앙상블 케미와 대사 맛을 좋아하는 사람
젠더 감수성에 민감한 사람 · 현실적인 인물 묘사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재 기준으로 불편한 표현이 꽤 있다. 로코 장르의 관습과 한계를 감안하고 볼 것.